두아내 92회 다시보기 9월11일 (금)

|
본방정보 SBS (월~금) 오후 07:15~ 방송 추가편성 SBS, SBS드라마플러스 제작진 윤류해 연출, 이유선 극본 제작진 김진근 연출, 송정림 극본 줄거리 내용 결혼이란 부부 당사자와 가족을 어떤 유대감으로 연결하고 이어가는가... |
|
두아내 92회 다시보기 9월11일 (금) 회사 광고를 찍고 나오던 중 혜란이 지호를 대신해 넘어져 다치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영희 웬지 모를 자괴감에 괴롭다. 남준은 엄마가 지호형 몰래 민여사에게 주라고 했다며 영희에게 수표를 주고, 영희는 그 수표가 어디서 나온건지 알아내기 위해 발행 은행에 수표 분실 신고를 하는데... 한편 지숙과 철수는 소리의 퇴원을 앞두고 광태와 도희가 준비한 가족모임에 참석하고... 혜란이 지호와 만나고 있는 사이, 영희는 민여사의 연락을 받고 나가는데... |

| 윤영희 (김지영 분)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캔디 같은 아줌마. 매사 적극적이고 시원시원하고 막힘이 없다. 전문대 생활체육과 졸업.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있는 친정엄마 때문에 어설픈 공주흉내 따윈 엄두도 못 내고 살아왔다. 남의 일엔 오지랖 넓게 나서서 해결사 노릇을 자처하지만 남들이 보는 나와 내안의 나는 너무나 다르다. 사실은 나도 위로 받고 싶은데... 나도 여자인데... 자신의 일엔 어쩔 수 없이 소심해지니 더욱 외롭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협심으로 종종 시비를 불러오고 남편이 파출소에 가끔 들락거리게 만드는 재주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실수를 했을 땐 남편이든 시어머니든 솔직하게 인정하고 얼른 꼬리 내리며 명쾌하게 정리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녈 좋아한다. |
|
|
강철수 (김호진 분) 작가와 잡가의 경계선을 오가며 살아간다. 사랑엔 국경도 없다는데 파경은 있는 것 같다. 문창과를 졸업하고 나이 서른에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 후 전업 작가로 활동한다. 그러나 아직 이렇다 할 대표작이나 히트작 없이 대학시간강사와 이런저런 집문 원고료로 사실상의 경제권은 억척 아내가 가지고 있다. 다정다감한 성품. 어른 아이 같은 피터팬 증후군... 로맨틱한 감성으로 돈 안 들여도 진심 어린 빛나는 이벤트로 상대가 사랑받고 있다는 존재감을 늘 일깨워 주는 남자. 사람을 감동시키는 탁월한 재주는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늘 우유부단하다. |
|
|
한지숙 (손태영 분) 플로리스트이며 고급 와인바를 운영한다. 겉은 유츠프라카치아 같은 여자. 그러나 속은 자신의 방어본능이 유난히 강한 잡초 같은 성격. 사랑에 상처가 많고 깊지만 그녀에게 아직도 삶의 화두는 여전히 사랑이다. 미혼모로 청순가련형이지만 묘한 분위기가 있는 여자. 그러나 남들에겐 연민을 일으키고 안식을 주는 비타민 같은 성격이 같은 여자들의 시선으로 보면 은근히 제 실속 차리고 조근조근 할 말 다하는 완전 내숭과에 그야말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열 병합소다. 자신의 황상에 따라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복합적인 성격의 여자다. 미국에서 유학중에 만난 남자와 사랑에 빠져 아이를 가졌지만 혼자 귀국해 아이를 낳았다. 쟁쟁한 남자(영민)의 집안에서 그녀의 복잡하나 가정사를 알게 되며 남자 몰래 이별을 전제로 거액의 보상금으로 딜을 해왔다. 모열감과 치욕감에 치를 떨었지만 고단한 자신의 인생에 한편으론 그래, 이제 내 인생에 남자 따윈 필요고 돈하고 아이 하나면 족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칠년 이란 시간이 흐른 후 강철수와 다시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