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아무나하나26회 다시보기 5월3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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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정보 SBS (토, 일) 오후 08:50~ 방송 추가편성 SBS드라마플러스 제작사 올리브나인 제작진 이종수 연출, 최순식 극본 줄거리 내용 결혼은 마치 요술경과 같다. 사람에 따라서 모양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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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무나하나26회 다시보기 5월31일 (일) 대니의 노래가 새벽에 라디오에서 나온다는 말을 들은 봉선과 대니는 남태평양에서 함게 라디오를 들으며 기다리다가 깜빡 잠이들고 깨어나 녹음된 노래를 듣는 모습을 갑수가 보고 깜짝 놀란다. 풍란은 작업을 하다가 영하생각에 펑펑 울고 그 모습을 본 세돌은 화도 나고 안쓰럽기도 하다. 영하의 집으로 찾아간 풍란은 드라마를 쓰지 않겠다며 좋아하는 민주에게나 주라고 말하고 선배와 사적으로 연결된 일은 싫다고 말한다. 가버린 풍란을 찾아 주차장에 간 영하는 풍란을 다짜고짜 차에 태우고 도대체 어디까지 가고싶어서 그런거냐며 호텔로 데리고 가는데... |

| 오풍란 (지수원 분) 솔첫째딸, 세돌의 아내. 단편 소설로 등단은 했지만 몇 년 째 쓰고 있는 장편 소설에 매달리고 있는 무늬만 소설가. 현재 드라마로 전향을 고려하고 있다. 이름값 하느라 그런지 말썽장인 아닌데 살림밑천 첫딸 이미지와는 거리멀다. 공부로는 뛰어나지 못했지만 남다른 문장력과 감수성을 가진 문학소녀였고 삼류대학 문창과를 나와 단편으로 문학지에 추천 받은 이력이 전부인 소설가. 부모에게 각광받지 못한 큰 딸이라 콤플렉스도 많았고 어디 가서 기를 펴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대학에서 만난 법대생 세돌이의 열렬한 구애에 존재감을 회복하면서 사랑에 골인했다. 앞도 뒤도 재지않고, 세상에서 날 최고로 알아주는 남자와 살면 내 인생도 최고려니 했는데 짠돌이 남편과 15년 결혼생활에 최악이 되었다. 반대하는 결혼이라 보란듯이 잘 사랑야 하건만 허구헌날 세돌과 생홟 문제로 장미전쟁을 치러야 하고 가계부 검열도 모자라 냉장고 열어 살림점수를 매기는 쪼잔한 세돌이 때문에 지옥은 죽어서만 가는게 아니라 살아서도 갈수 있는게 결혼 생활임을 실감하고 지옥생활 15년에 남편은 웬수가 되었다. 마음 붙일 곳 없어 혼자 서럽던 풍란은 함께 일하는 드라마작가 류영하와 정신적 분륜에 빠지면서 심심하던 인생에 대 파란이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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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란 (유호정 분) 둘째딸,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오가네 집안 사실상의 장녀이자 애숙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명품 딸. 학착시절 애숙이 24시간 따라다니면서 만든 자랑스러운 전교 1등 딸이었다. 명문대 의대를 한 번에 철커덕 입학하고도 결혼도 같은 의사인 수남을 만나 조건 맞춰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애숙의 써포트를 받으며 자신의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으며 성공한 인생 행복한 결혼으로 남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 고급 명품 정장 수트에 하이힐을 신은 채 대학 병원 복도를 또각또각 걷는 설란의 모습은 그레이 아나토미의 산부인과의 에디슨 같아 한마디로 간지 난다. 남들이 보기엔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같이 사는 사람은 정말 피곤한 성격이다. 매사 헐렁한 수남은 이제 설란의 완벽주의에 완전히 지쳐버렸고 수남 닮은 아들 찬도 서서히 삐딱선을 탄다. 항상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밞아 왔으며 여지껏 인생의 실패라던가 틈이 없었기에 노력만 하면 자기 맘대로 인생은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설정된 인생을 연기하듯 살아가는 설란. 수남과 이혼을 계기로 일생의 오점을 남기지만 태권을 만나 껍질을 깨고 인간적인 설란으로 다시 태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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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란 (한고은 분) 셋째딸, 프리랜서 사진작가겸 북카페 주인. 얼굴도안보고 데려간다는 셋째 딸에 쭉쭉빵빵 미모에 미국유학파 골드미스, 화려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어려서부터 자기 세계와 예술적인 끼도 있었다. 스무살부터 미국에서 혼자 유학생활을 했으니 서구적인 마인드와 사고에 익숙하다. 부모 돈만 받는게 아니라 유학비 벌기 위해 힘든 알바도 이것저것 다 했을 정도로 독립적이다. 미국 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와 사진작가로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 남자에 대한 환상을 일찍이 접은 이십대 중반부터 발칙한 목표를 세운다. 인공수정을 해서 아이 하나 낳아 멋진 싱글로서 살아가리라. 스물 아홉 마지막 불같은 열애의 대상이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에 더 이상 사랑따위에 상처받지 않으리라 결심한 금란은 이 발칙한 생각을 실행에 옮긴다. 정자 기증을 받아 임신한 후 도미한다. 익숙한 미국으로. 발칙하게 그 곳에서 딸 장미를 낳아 6년 동안 살았다. 아빠 없는 장미가 커 갈수록 가족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한국에 들어왔다. 물론 가족들은 장미의 존재를 모른다. 애숙은 지금 금란을 선 자리에 내 보내서 한 달 내로 결혼 시키는게 목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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