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약국집아들들16회 다시보기 5월3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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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약국집아들들16회 다시보기 5월31일 (일)
본방정보 KBS2 (토, 일) 오후 07:55~ 방송
추가편성 KBS2, KBS드라마
제작진 이재상 연출, 조정선 극본
줄거리 내용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의 비극적 문학성과 주말연속극판 '꽃보다 남...

솔약국집아들들16회 다시보기 5월31일 (일)
은지에게 기습 포옹을 당한 선풍은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히고, 진풍은 약국을 찾아 온 마리로 인해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일상의 생활로 돌아온다. 그리고, 대풍이는 수진의 기분을 풀어 주기 위해 클럽을 데리고 가고 별자리도 보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상하게 수진이는 자꾸만 약국 아저씨 진풍이가 마음에 쓰인다. ...

솔약국집아들들


채림 송진풍 (손현주 분)
솔약국집 큰 아들, 약사.
너부대대한 얼굴에 순박한 미소, 수수한 옷차림, 사슴같이 그렁한 눈, 진실이 아니면 입을 안 여는 그의 과묵함을 어머니 배 여사님은 남자 중의 남자라고 치켜세우지만 많은 여자들은 답답하다고 재미없는 남자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그에게도 까까머리 그 시절 순수했던 첫사랑이 있었다. 중학교 때부터 짝사랑 했던 그녀...고등학교를 거쳐...대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줄곧 짝사랑했던 그녀...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그녀에게 고백하려고 마음먹었던 그 날, 그녀가 어떤 남자랑 다정하게 집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그는 그대로 발길을 돌려 군대에 갔었다. 세월이 흘러 군에서 돌아와 보니...그녀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없었다. 그렇게 또, 세월이 지나 그는 나이를 서른아홉 이나 먹은 노총각이 되어 있었고...밀려드는 처방전에 눈 코 뜰 새 없이 지내던 어느 날... 그의 약국 앞으로 그녀가 지나갔다., 수선화 같았던 20년 전의 짝사랑 그녀가...드디어 옛날 살던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것도 브루터스 같은 털보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오마이 갓!

엄기준 이수진 (박선영 분)
브루터스의 여동생, 로펌 변호사.
천하에 냉정하고 싸늘하고, 똑똑하고, 잘나가는, 커리어 우먼 이수진. 오빠, 브루터스는 결손가정의 불안함과 인종 차별을 못 견디고 방황을 하며 사고를 칠 때,수진이는 공부만 해서 명문대를 나왔고, 로스쿨 까지 졸업해서 미국 유수한 로펌회사에서 일했다. 그러다 아무래도 동양인이라는 한계가 느껴질 무렵, 한국의 최고 로펌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그때 마침 올케도 필사적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고, 이차저차 오빠를 설득해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다. 냉정하고 이성적인 수진의 성격에서 볼 때는 한국 사람들이 정이 좀 넘치는 경향이 있기는 하나, 나름대로 합리 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혜화동 이 골목만은 정말 적응이 안 된다.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예의와 공중도덕이 없고, 남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밥 먹듯이 하는지 모르겠다. 그 중에서도 특히 “솔약국”집 사람들. 그 집 큰 아들과 둘째 아들이 자꾸만 그녀의 신경을 쓰이게 한다.

김승수 송대풍 (이필모 분)
솔약국집 둘째 아들, 소아과 의사.
키 180에...얼굴 주먹만 하고...피부 뽀얗고...눈썹 찐하고...성격 건들건들 유머러스하고 화통하고 게다가 여자들한테 대하는 매너가 최고인데다, 우리나라 최고 대학 의대를 졸업한 소아과 개업의다. 그런데 완벽할 것 같은 이 모든 조건을 종합해 보면 답은 딱, 하나! 바.람.둥.이 그것도 천하의 바.람.둥.이! 이런 모든 호조건을 이용하고 누리다보니 여태 결혼을 못하고 아니, 안하고 이 여자 저 여자를 만나고 다닌다. 3년간이나 같이 일하며 병원 일과 집안일을 도맡아 해 준 김 복실 간호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백전백승을 올리던 그에게도 급기야 여자 수난 시대가 도래 했으니 앞집으로 이사 온 변호사 이수진을 찔러 보았지만 그녀의 눈길은 큰형 진풍에게로 가 꽂히고, 이웃에 사는 탈렌트 오은지양도 세상에, 그를 제끼고 그 못생기고 재미없는 동생 선풍이 품에 안기다니...이럴수가!!!


2009/05/31 20:48 2009/05/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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