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욕설 '최종 축약본'
입시학원 광고 모델로 나서 논란을 빚은 가수 신해철이 손가락 욕설 사진과 함께 돈 때문에 광고에 출연한 게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신해철은 지난 28일부터 1일 오후까지 자신의 홈페이지인 신해철닷컴에 '1편 왜곡의 매카니즘' '2편 이 나라는 소신도 세트메뉴로 가야하나?' '3편 광고해설' '4편 돈의 문제' '최총 축약본' 등 모두 5편의 글을 을렸다.
신해철은 이 글에서 "사교육은 입시교육을 더욱 지옥으로 만드는 절대악이라는 논리에 동의한 바 없다. 공교육의 총체적인 난국을 비판했지, 사교육은 비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광고 사건에 대해 생각이 틀렸다라고 해도 좋고 경솔한 판단이라고 소리쳐도 좋고 더 공부해라라고 질타해도 좋다"며 "그러나 비루한 인간들이 돈 때문에 무릎 꿇었다라고 덮어씌우는 능멸만은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렇듯 신해철은 홈페이지에 자신의 입장을 상세히 피력했지만, '최종 축약본'에 손가락 욕의 제스처가 담긴 사진을 포함시켜 논란의 여지를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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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해철닷컴> |
신해철은 지난 28일부터 1일 오후까지 자신의 홈페이지인 신해철닷컴에 '1편 왜곡의 매카니즘' '2편 이 나라는 소신도 세트메뉴로 가야하나?' '3편 광고해설' '4편 돈의 문제' '최총 축약본' 등 모두 5편의 글을 을렸다.
신해철은 이 글에서 "사교육은 입시교육을 더욱 지옥으로 만드는 절대악이라는 논리에 동의한 바 없다. 공교육의 총체적인 난국을 비판했지, 사교육은 비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광고 사건에 대해 생각이 틀렸다라고 해도 좋고 경솔한 판단이라고 소리쳐도 좋고 더 공부해라라고 질타해도 좋다"며 "그러나 비루한 인간들이 돈 때문에 무릎 꿇었다라고 덮어씌우는 능멸만은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렇듯 신해철은 홈페이지에 자신의 입장을 상세히 피력했지만, '최종 축약본'에 손가락 욕의 제스처가 담긴 사진을 포함시켜 논란의 여지를 남겨뒀다.
TAG. 신해철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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