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68회 4월8일 -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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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 68회 4월8일 - 회차
청춘예찬 편성정보 : KBS1 (월~금) 오전 07:50~ 더보기 제작진 : 이진서, 송현욱 연출, 최민기 극본 기획의도 : 단지, 여자라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그 운명에 순종해야만 했던 ...

청춘예찬

청춘예찬 68회 4월8일 다시보기 드라마
이순영 (유다인 분)
이승대와 윤정희(전처) 사이의 장녀. 이란성 쌍둥이 중 언니. 엄마를 빼다 박은 절세가인의 미모로 냉정할 정도로 차분하며 호불호, 맺고 끊음이 분명한 외유내강 형이다. 총명한 두뇌로 청솔여고의 수재이며 집안의 자랑거리로 아버지(승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엄마(정희)가 동생(순구)을 낳다가 죽어 그 영향으로 산부인과 의사가 꿈이지만 아버지(승대) 때문에 엄마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아버지에 대한 원망의 화살이 고스란히 새엄마(지순)에게 향해 있다. 싸늘한 무관심으로 집안일 한번 도운 적 없고, 새엄마에게 엄마라고 부른 적이 없다.
이순결 (문보령 분)
순영과 이란성 쌍둥이 동생. 아빠를 빼닮은 선머슴아 같은 외모와 출중한 노래 솜씨로 청솔 여고생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불의를 보면 주먹부터 날아가는 왈패이며 불뚝 성질이 있지만 뒤끝 없고 속정이 깊다. 남자들이 군침을 흘리며 넘보는 순영의 보디가드 노릇을 해주고 모자란 남동생(순구)이라면 껌벅 죽는다. 싸움질로 아버지 눈 밖에 났지만, 알고 보면 그 싸움 상대는 약한 사람을 농락하는 인간 말종들. 인정이 많아 누구든 잘 도와주나 새엄마(지순)만은 예외다. 순영과 같이 새엄마를 엄마라고 부른 적 없다. 1234567890회화 다시보기 재방송 무료보기 다운로드

배성수 (김동건 분) [전진여객]의 장남,배용진과 오광자의 아들. 머리보다 행동이 앞서는, 스스로 굉장히 남자답고 멋있는 줄 아는 폼생폼사. 그의 꿈은 순영을 자기 여자로 만드는 것이지만, 순영의 앞에만 서면 순간 얼어붙어 말을 더듬는다. 대학에 가서 경영학을 공부하기 원하는 부모 기대를 저버린 채 고교 졸업 후 동네 양아치들을 졸개 삼아 [전진여객]에 강짜를 부리는 무리들을 손봐주며 지낸다. 용진의 그늘 아래서 그럭저럭 지내다 [전진여객]을 물려받으면 된다는 생각에 아쉬울 거 하나 없는 속편한 인생. 서글서글한 외모와 돈을 보고 따라붙는 여자들도 많지만 그의 머릿속에는 오직 순영이 뿐이다. 배경숙 (한여운 분) 광자와 용진의 딸. 저만 떠받들어줘야 하고 원하는 건 꼭 가져야 하고 남에게 지고는 못사는 성격으로 잔머리를 잘 굴리나 밉상은 아니며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면도 있다. 주형을 일찌감치 자신의 남자로 점찍고 열심히 공략하지만 주형이 순영을 마음에 두자 순영에 대한 질투와 경쟁심이 심하다. 순영과 주형의 애정기류를 감지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훼방을 놓는다. 광자 오빠의 딸로 자신이 입양된 걸 모른다. 양문규 (김영준 분) [대방여객] 사주의 장남. 청솔여고 음악선생. 아버지 뜻대로 경영학을 공부하다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음악을 공부해 고향으로 돌아와 음악선생을 한다.귀하게 자랐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많고 매사 합리적이며 폭력이라면 딱 질색한다. 감성이 풍부하고 섬세하여 바느질, 요리도 잘 해 여성스럽다고 아버지한테 구박을 받지만, 자신이 옳다 생각되는 일에는 물러서지 않는 뚝심이 있다. 청솔여고 음악 선생으로 처음 부임하던 날, 순결에게 치한으로 몰려 경찰서에 끌려가는 황당한 사건을 당하지만 순결의 남다른 재주와 성품에 매력을 느낀다. 김주형 (이준 분) 서울 명문 의대생. 주형할매의 손자.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머니의 손에서 키워졌다. 성수와는 어린시절을 함께 한 친구로, 인물 좋고 성격 좋고 매너 좋은 뭇여성들의 이상형이다. 남의 집살이로 자신을 뒷바라지하는 할머니의 고생만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 순영을 좋아하지만 성수와의 우정과 가난한 자신의 처지로 순영을 바라보기만 한다. 그래도 돈보다는 아픈 사람을 구제하는 명의가 되고 싶어 의대공부를 포기할 수 없을 만큼, 자기 포부와 소신이 뚜렷하다. 경숙에게 오랜 정이 있어 친동생처럼 잘 대해준다. 이순구 (박창익 분) 승대와 정희 사이의 장남. 정희의 난산 휴우증으로 지능이 낮고 말이 어눌한 바보이다. 천연덕스런 미소가 매력인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로 새엄마를 좋아하지만 쌍둥이 누나들의 눈치가 보여 대놓고 엄마라고 못 부른다. 배 다른 여동생인 순자라면 간이라도 빼줄 만큼 좋아하고, 자기만 보면 한숨 푹푹 내쉬는 아버지를 무서워한다. 판소리에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다.

2009/04/08 02:51 2009/04/0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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